만안경찰서ㆍ동안경찰서 분리 따라
안양시, 지구대와 협조체제 강화 기대
[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범죄예방을 위해 지역내 유관기관 및 단체와 손을 잡았다.
이와 관련, 시는 범죄예방 및 안전한 도시 만들기 일환으로 지역에 덕망 있는 이들을 중심으로 결성돼 치안유지에 보조역할을 맡고 있는 연합자율방범대를 경찰서별로 분리 운영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역내 경찰서가 증설돼 만안과 동안경찰서로 나눠짐에 따라 그동안 통합 운영돼 오던 자율방범대도 관할 경찰서별로 양분해 지역특성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 구체적인 자율방범대 운영계획을 곧 마련할 방침이다.
이렇게 될 경우 근무확인 및 평가가 용이하고, 각 경찰서 또는 지구대와의 협조체제가 강화돼 지역치안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공가(空家)나 폐가가 많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각 동 희망근로사업을 활용, 시건장치와 차단막을 설치하고 순찰을 강화함은 물론 이상 유무에 대한 통ㆍ반장 신고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아울러 자원봉사 뿐 아니라 방범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는 녹색어머니회에 대해 상해보험 가입을 완화해 줌으로써 선도적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는 청사 7층에 설치된 최첨단방범시스템인 U-통합상황실을 초ㆍ중ㆍ고교생 및 각계각층 시민이 견학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6일 시장과 경찰서장, 소방서장, 교육지원청장 등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29명이 참석한 지역치안협의회를 열어 이같은 사항을 협의한 바 있다.
최대호 시장은 “우리시는 유관기관이나 시민단체 등과 범죄예방에 관해 꾸준히 협의하고, 내년부터는 학생과 각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과 U-통합상황실 견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양=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안양시, 지구대와 협조체제 강화 기대
[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범죄예방을 위해 지역내 유관기관 및 단체와 손을 잡았다.
이와 관련, 시는 범죄예방 및 안전한 도시 만들기 일환으로 지역에 덕망 있는 이들을 중심으로 결성돼 치안유지에 보조역할을 맡고 있는 연합자율방범대를 경찰서별로 분리 운영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역내 경찰서가 증설돼 만안과 동안경찰서로 나눠짐에 따라 그동안 통합 운영돼 오던 자율방범대도 관할 경찰서별로 양분해 지역특성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 구체적인 자율방범대 운영계획을 곧 마련할 방침이다.
이렇게 될 경우 근무확인 및 평가가 용이하고, 각 경찰서 또는 지구대와의 협조체제가 강화돼 지역치안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공가(空家)나 폐가가 많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각 동 희망근로사업을 활용, 시건장치와 차단막을 설치하고 순찰을 강화함은 물론 이상 유무에 대한 통ㆍ반장 신고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아울러 자원봉사 뿐 아니라 방범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는 녹색어머니회에 대해 상해보험 가입을 완화해 줌으로써 선도적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는 청사 7층에 설치된 최첨단방범시스템인 U-통합상황실을 초ㆍ중ㆍ고교생 및 각계각층 시민이 견학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6일 시장과 경찰서장, 소방서장, 교육지원청장 등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29명이 참석한 지역치안협의회를 열어 이같은 사항을 협의한 바 있다.
최대호 시장은 “우리시는 유관기관이나 시민단체 등과 범죄예방에 관해 꾸준히 협의하고, 내년부터는 학생과 각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과 U-통합상황실 견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양=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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