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 고양 삼송에서 단독주택용지 329필지(237~2만4638㎡), 일반상업용지 17필지(800~1207㎡) 등 총 346필지 47만6657㎡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고양삼송지구는 서울 구파발역과 10분 거리로 서울로의 접근이 수월하고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원흥역(2013년 개통예정)이 지구를 관통한다.
단독주택용지는 추첨방식으로 공급된다. 오금천과 노고산에 인접해 전원주택으로 건축할 수 있다. 입찰방식으로 공급되는 일반상업용지는 통일로변에 위치했다.
5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으로 계약과 동시에 대금을 완납할 경우 약 15%의 가격할인 효과가 있다고 LH는 설명했다.
특히 토지리턴제가 적용돼 계약체결일 이후 2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잔금약정일까지 해약을 요구할 경우 계약금은 원금으로, 납입중도금은 원금과 법정이자(연 5%)를 가산해 환불해 준다.
단독주택택용지는 13일과 14일에 각각 1·2순위 접수를 실시한다. 14일 추첨 및 당첨자 발표 후 16일 계약을 체결한다. 미분양 토지는 24일부터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공급한다.
일반상업용지의 경우 14일 입찰 접수 및 개찰·당첨자 발표를 거쳐 16일 계약을 체결한다. 미분양 토지는 17일부터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공급한다.
고양삼송지구는 서울 구파발역과 10분 거리로 서울로의 접근이 수월하고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원흥역(2013년 개통예정)이 지구를 관통한다.
단독주택용지는 추첨방식으로 공급된다. 오금천과 노고산에 인접해 전원주택으로 건축할 수 있다. 입찰방식으로 공급되는 일반상업용지는 통일로변에 위치했다.
5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으로 계약과 동시에 대금을 완납할 경우 약 15%의 가격할인 효과가 있다고 LH는 설명했다.
특히 토지리턴제가 적용돼 계약체결일 이후 2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잔금약정일까지 해약을 요구할 경우 계약금은 원금으로, 납입중도금은 원금과 법정이자(연 5%)를 가산해 환불해 준다.
단독주택택용지는 13일과 14일에 각각 1·2순위 접수를 실시한다. 14일 추첨 및 당첨자 발표 후 16일 계약을 체결한다. 미분양 토지는 24일부터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공급한다.
일반상업용지의 경우 14일 입찰 접수 및 개찰·당첨자 발표를 거쳐 16일 계약을 체결한다. 미분양 토지는 17일부터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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