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육성방안' 13일 특강

    지역소식 / 전용혁 기자 / 2010-12-09 15: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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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초청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3일 구청에서 공무원과 구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개념이해 및 육성방안’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사회적 기업에 대한 개념정립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육성방안에 대해 민ㆍ관이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겸 아름다운 재단의 총괄 상임이사로 재직 중인 Social Designer 박원순 강사가 진행한다.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내 사회적 기업 관계자, 주민,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 기업이 늘어나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삼조의 효고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8월 구 사회적 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동 주민센터ㆍ공공시설의 유휴공간 무상임대, 지역내 기업이나 사회단체 등과 네트워크 협약 구축, 사회적 기업 제품 판로개척 등 적극적인 행ㆍ재정적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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