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연평도 24시간 출동태세 유지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0-12-12 13:48:26
    • 카카오톡 보내기
    신두호 청장, 해안포 현장방문… 치안강화 만전
    [시민일보] 신두호 인천경찰청장은 부임 후 첫 치안현장 방문을 옹진군 연평도 북한군 해안포 포격 현장을 방문, 현지 상황을 살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신 청장은 포격현장 도착 후 연평도 유관기관 등을 방문해 관련기관장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경찰도 연평도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치안불안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필요시 인력과 장비 등을 최대한 지원해 안전치안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북의 도발시 경찰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다시 한번 검토해 만일의 사태에 대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 청장은 작전부대 등에는 24시간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즉응태세를 유지하도록 하고 취약시설 등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는 등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관내 치안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신두호 인천경찰청장이 연평도를 방문, 관계자로부터 현지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