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아동 치료비 '1000만원' 기탁

    지역소식 / 최민경 / 2010-12-12 15: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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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어린이집 원아들 '동전 모으기' 결실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어린이집 아동들이 모은 사랑의 동전이 지역내 저소득층 영유아를 위한 치료비로 전달돼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용산구 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7일 캐피탈 호텔 신라홀에서 열린 어린이집 연합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성금 1000만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정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6월 효창공원에서 개최된 '제6회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로 마련된 것으로, 심장병·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지역내 저소득층 영유아들의 치료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정인자 용산구보육시설연합회 대표는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모은 정성이 또 다른 아이들의 희망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용산구 어린이집 연합회는 매년 동전 모으기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저소득 영유아들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2199-7160)

    최민경 기자 wow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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