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5ㆍ6가동이 폐자원을 모은 수익금으로 틈새가정에 쌀을 전달하는 등 동네 청결은 물론 이웃사랑 실천의 ‘1석2조(一石二鳥)’ 효과를 누려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종로5ㆍ6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9일 회원들과 함께 틈틈이 폐자원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지역내 틈새가정 25가구에 쌀 500kg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여름 부터 낙산 성곽 주변에 버려진 고철ㆍ폐지ㆍ캔ㆍ폐비닐 등 폐자원을 수집해 왔다.
이에 연말을 맞아 그간 모은 폐자원을 팔아 수익금을 마련, 지역내 결손가정, 홀몸노인, 장애우 등 어려운 가정 중에서도 도움이 소홀해지는 틈새가정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선용규 종로5ㆍ6가 동장은 “폐자원 모으기 운동은 동네를 깨끗하게 할 뿐만 아니라 그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도울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며 “지역공동체 발전에 모범을 보여주신 지역내 단체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운동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구는 종로5ㆍ6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9일 회원들과 함께 틈틈이 폐자원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지역내 틈새가정 25가구에 쌀 500kg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여름 부터 낙산 성곽 주변에 버려진 고철ㆍ폐지ㆍ캔ㆍ폐비닐 등 폐자원을 수집해 왔다.
이에 연말을 맞아 그간 모은 폐자원을 팔아 수익금을 마련, 지역내 결손가정, 홀몸노인, 장애우 등 어려운 가정 중에서도 도움이 소홀해지는 틈새가정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선용규 종로5ㆍ6가 동장은 “폐자원 모으기 운동은 동네를 깨끗하게 할 뿐만 아니라 그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도울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며 “지역공동체 발전에 모범을 보여주신 지역내 단체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운동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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