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세종시에 공급한 첫마을 아파트 '퍼스트 프라임'이 계약률 80%를 달성했다.
12일 LH에 따르면 지난 8~10일 퍼스트 프라임 아파트의 순위내 당첨자에 대한 분양계약을 체결한 결과 총 1582가구 중 1265가구의 계약이 체결돼 계약률이 80%로 집계됐다.
미계약된 317가구는 예비당첨자에게 청약기회가 주어지고 이후에도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물량은 선착순 수의계약이 실시된다.
11월 분양한 LH의 퍼스트 프라임은 청약 당시 1582가구에 3345명이 신청해 평균 2.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2일 LH에 따르면 지난 8~10일 퍼스트 프라임 아파트의 순위내 당첨자에 대한 분양계약을 체결한 결과 총 1582가구 중 1265가구의 계약이 체결돼 계약률이 80%로 집계됐다.
미계약된 317가구는 예비당첨자에게 청약기회가 주어지고 이후에도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물량은 선착순 수의계약이 실시된다.
11월 분양한 LH의 퍼스트 프라임은 청약 당시 1582가구에 3345명이 신청해 평균 2.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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