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 용인서천 지구 근린생활용지 등 15필지, 2만2000㎡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근린생활시설용지 11필지(509~1296㎡)는 예정가격이 11억5500만~29억9300만원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유치원용지 2필지(957~1121㎡)는 16억4100만~18억7700만원, 의료시설용지 1필지(1만1146㎡)는 90억5900만원, 문화시설용지 1필지(2020㎡)는 29억6900만원에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
용인서천지구는 지구 북측으로 수원 영통지구와 용인 흥덕지구, 남측으로 동탄신도시와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경희대 수원캠퍼스,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이 있다.
수원 및 기흥IC가 자동차로 10~15분 거리로 경부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로 진입이 수월하며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분양접수는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을 통해 받는다. 오는 17일 신청을 접수해 낙찰 및 당첨자를 발표하고 28~29일 계약을 체결한다.
근린생활시설용지 11필지(509~1296㎡)는 예정가격이 11억5500만~29억9300만원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유치원용지 2필지(957~1121㎡)는 16억4100만~18억7700만원, 의료시설용지 1필지(1만1146㎡)는 90억5900만원, 문화시설용지 1필지(2020㎡)는 29억6900만원에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
용인서천지구는 지구 북측으로 수원 영통지구와 용인 흥덕지구, 남측으로 동탄신도시와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경희대 수원캠퍼스,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이 있다.
수원 및 기흥IC가 자동차로 10~15분 거리로 경부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로 진입이 수월하며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분양접수는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을 통해 받는다. 오는 17일 신청을 접수해 낙찰 및 당첨자를 발표하고 28~29일 계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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