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 인터내셔널 페트로케미컬(Sipchem)사가 15일 한국의 GS건설에 30억 리알(8억 달러) 상당의 석유화학공장 설계 및 건설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시프켐사 이사회은 이에 앞서 14일 새 사업에 소요될 재원 마련을 위해 15억 리알의 채권 발행을 승인했다. 채권은 내년 1분기 중 발행될 예정이다.
2013년 2분기 중 가동을 시작할 새 석유화학 공장은 연간 20만 톤의 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와 저밀도 폴리에틸렌을 생산할 계획이다.
시프켐사 이사회은 이에 앞서 14일 새 사업에 소요될 재원 마련을 위해 15억 리알의 채권 발행을 승인했다. 채권은 내년 1분기 중 발행될 예정이다.
2013년 2분기 중 가동을 시작할 새 석유화학 공장은 연간 20만 톤의 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와 저밀도 폴리에틸렌을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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