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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한지민(29)이 완벽하게 변신했다.
패션월간 ‘마리끌레르’ 2월호 사진촬영에서 기존의 단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감췄다.
짙은 화장과 강렬한 눈빛으로 쉽게 다가설 수 없는 ‘차도녀’, 즉 차가운 도시 여자의 이미지로 탈바꿈했다. 화려한 장신구등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한지민은 27일 개봉한 영화 ‘조선 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에서 조선의 상단을 주름잡는 ‘한 객주’로 팜므파탈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호평받고 있다.
패션월간 ‘마리끌레르’ 2월호 사진촬영에서 기존의 단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감췄다.
짙은 화장과 강렬한 눈빛으로 쉽게 다가설 수 없는 ‘차도녀’, 즉 차가운 도시 여자의 이미지로 탈바꿈했다. 화려한 장신구등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한지민은 27일 개봉한 영화 ‘조선 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에서 조선의 상단을 주름잡는 ‘한 객주’로 팜므파탈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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