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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45·사진)씨가 ‘된장남 종결자’가 됐다.
MBC TV ‘놀러와’는 7일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를 초대, ‘스타일의 마술사 스페셜’을 방송한다. 우씨를 비롯해 스타일리스트 정윤기(40) 김성일씨, 가수 서인영(27), 탤런트 차예련(26)이 함께한다.
‘골방 밀착토크’에서는 보통사람들이 이들에게 갖는 오해와 편견에 대해 들어본다. 패셔니스타들은 돈이 많을 것이라는 질문에 “통장은 모두 마이너스”라고 답했다. 우씨는 “형편이 안돼도 비싼 물건이 좋다”며 “통장은 항상 마이너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서인영은 패셔니스타 고소영(39)에게 주눅이 든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고소영 언니는 모든 게 화보다. 나도 모르게 쳐다보게 된다”고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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