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내 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이태리 ‘FBS’(www.fbsblindate.com)와 도어(Door)에 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혜종건업은 이번 계약으로 ‘FBS’의 각종 제품들을 국내에서 독점 공급할 뿐 아니라, 3년간에 거쳐 도어(Door)에 대한 기술이전을 통해 국산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FBS’는 이태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독일의 기술과 이태리의 디자인을 접목한 도어(Door) 전문기업이다.
이번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FBS’ 제품은 안전을 기본으로 하는 침입방지(anti-intrusion) 도어(Door)이다. 특히 이 제품은 도어(Door)관련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아름다움까지 더해진 명품 도어(Doo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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