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27)이 제일모직의 가방 디자이너가 됐다.
서인영은 3월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위해 지난달부터 서울 수송동 제일모직 본사에 출근하고 있다. 사원증도 받았다.
서인영은 제일모직이 수입, 판매하는 프랑스 브랜드 니나리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고 있다. 디자이너들의 디자인을 최종 확정하는 직책이다. 자신만의 디자인을 담은 가방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 동안 서인영은 MBC TV ‘우리 결혼했어요’와 케이블채널 M넷 ‘서인영의 카이스트’ 등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주목 받았다.
한편, 역시 쥬얼리 출신인 정유진(29)은 2006년 국민은행에 입사했다. 2003년 데뷔한 쥬얼리 원년 멤버다. /뉴시스
서인영은 3월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위해 지난달부터 서울 수송동 제일모직 본사에 출근하고 있다. 사원증도 받았다.
서인영은 제일모직이 수입, 판매하는 프랑스 브랜드 니나리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고 있다. 디자이너들의 디자인을 최종 확정하는 직책이다. 자신만의 디자인을 담은 가방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 동안 서인영은 MBC TV ‘우리 결혼했어요’와 케이블채널 M넷 ‘서인영의 카이스트’ 등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주목 받았다.
한편, 역시 쥬얼리 출신인 정유진(29)은 2006년 국민은행에 입사했다. 2003년 데뷔한 쥬얼리 원년 멤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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