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환경재단 에버그린21 자문위원단 출범

    경인권 / 진용준 / 2011-02-14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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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대표이사 김재목)는 지난 10일 경기테크노파크 9층 브리핑룸실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이하 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4일 에버그린21에 따르면 자문단은 학계, 정·관계, 재계, 시민사회 등 각 분야 출신 총17명으로, 앞으로 환경인증 및 기후변화대응 목적사업의 평가 및 방향설정 등 재단의 주요 사업추진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된다.
    재단은 연2회 정기회의를 갖고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재단 대표이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수시로 자문회의를 개최할 수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단의 취지에 부합하는 지속적인 활동방향에 관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교환됐으며, 초대 자문단장으로는 김규상 (주)삼충물산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에버그린21 김재목 대표이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자문단이 형식적 기구가 아닌 명실상부한 협치의 틀로서 자리매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재단으로서도 열린자세로 자문단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산=홍승호기자 hsh@siminilbo.co.kr

    사진설명=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은 최근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 위촉식을 갖고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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