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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유인나(29·사진)가 SBS TV ‘한밤의 TV연예’의 여자MC가 됐다.
24일을 끝으로 ‘한밤의 TV연예’에서 사퇴하는 기존의 여자MC 송지효(30)에 이어 3월3일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SBS는 “송지효가 KBS 2TV 드라마 ‘강력반’에 캐스팅되는 등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위해 MC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제작진과 최종 협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남자MC 서경석(39)과 호흡을 맞출 유인나는 MBC TV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얼굴을 알린 뒤 SBS TV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했다.
‘한밤의 TV연예’의 김기슭 PD는 “유인나는 드라마와 버라이어티를 통해 발랄한 성격과 다재다능한 끼, 풍부한 감성을 보여주고 있어 ‘한밤의 TV연예’ MC에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24일을 끝으로 ‘한밤의 TV연예’에서 사퇴하는 기존의 여자MC 송지효(30)에 이어 3월3일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SBS는 “송지효가 KBS 2TV 드라마 ‘강력반’에 캐스팅되는 등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위해 MC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제작진과 최종 협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남자MC 서경석(39)과 호흡을 맞출 유인나는 MBC TV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얼굴을 알린 뒤 SBS TV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했다.
‘한밤의 TV연예’의 김기슭 PD는 “유인나는 드라마와 버라이어티를 통해 발랄한 성격과 다재다능한 끼, 풍부한 감성을 보여주고 있어 ‘한밤의 TV연예’ MC에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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