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적과의 동침' 제작보고회 열려

    영화 / 관리자 / 2011-03-23 18:36:00
    • 카카오톡 보내기
    23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한국영화 ‘적과의 동침'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적과의 동침'은 1950년, 시골 마을 석정리 주민들과 인민군 간의 웃음과 감동 스토리를 담은 웰메이드 휴먼코미디 영화로 한국전쟁 당시 한 마을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영화 ‘적과의 동침'은 4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