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주민이 직접 신고한다

    포토뉴스 / 최민경 / 2011-04-12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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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마포구청 본관 12층 대회의실에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지회, 학부모와 교사 등 238명으로 구성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한 ‘주민참여단’의 위촉식이 열린 가운데, 위촉식을 마치고 박홍섭 마포구청장과 주민참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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