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프로그램 4편이 미국 휴스턴 더 매리어트 웨스트체이스 휴스턴 호텔에서 열린 휴스턴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대상, 금상, 은상을 받았다.
KBS 1TV ‘사람의 아들’(사진)은 TV영화·드라마부문 대상을 받았다. KBS 1TV ‘울지마 톤즈’(연출 구수환)는 다큐멘터리 인물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드라마 시리즈 부문 금상과 은상은 KBS 2TV ‘추노’(연출 곽정환)와 ‘그저 바라만 보다가’(연출 기민수)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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