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진 비만율을 줄이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양평보건소가 운영하는 '날씬한 대한민국 만들기' 건강프로그램 참여자들이 13일 입교식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전문 운동강사의 지도하에 올바른 운동요법 등을 지도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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