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사랑 상품권 22일부터 판매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9-07-22 06: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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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市, 발행기념 10% 할인 판매
    대구은행·농협서 구입·환전
    가맹점 등록업체 1300곳 달해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는 민선7기 공약인 구미사랑 상품권 판매를 22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구미사랑 상품권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는 구미시에서만 사용 가능한 유가증권이다.

    최초 발행기념으로 액면가에 10% 할인 판매하고, 상시적으로는 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상품권 종류는 5000원권, 1만원권 2종류로 개인당 상품권 구매 금액 한도는 월 40만원 이하이며,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상품권 판매 및 환전은 지역내 대구은행 12개, NH농협은행 및 지역농협 49개 본ㆍ지점에서 가능하다.

    구미사랑 상품권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체수는 약 1300곳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지속 확대할 예정이며, 상품권 판매가 시행되면 가맹점 등록 신청이 대폭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장세용 시장을 비롯한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및 이중호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은 대구은행ㆍ농협 구미시청출장소에서 각각 1호 손님으로 상품권을 구매해 구미사랑상품권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원했다.

    장세용 시장은 “소비자는 상품권 할인 구매로 실질적으로 가계경제에 도움이 되고, 가맹점은 카드수수료 절감과 매출 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구미사랑 상품권 유통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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