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회적기업 38곳 추가 지정

    경인권 / 안정섭 / 2011-07-07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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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총 169곳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등 체제 전환 준비
    [시민일보] 경기도는 7일 2011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38곳을 신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예비사회적기업은 169곳으로 늘었으며, 사회적기업 94곳을 포함해 모두 263곳이 사회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의 인증을 받지는 않았지만, 사회서비스와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사회적기업의 실체를 갖추고 체제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곳이다.
    도는 ㈜블루넷(보안네트워크 사업), ㈜나눔 환경(청소용역)(재)행복한도서관재단(아파트도서관), ㈜유스바람개비(교육서비스), ㈜에이블파인아트(문화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비사회적기업을 신규 지정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길게는 2년동안 (예비)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비, 사업개발비, 전문인력 인건비 등 도가 추진하는 재정지원사업 참여자격이 부여되며, 법률·회계·경영·마케팅 등 전문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도에서 주최하는 홍보 전시회 참여, 기업 및 공공기관과 연계, 우선구매·사업위탁 등 판로지원 혜택도 부여된다.
    도 관계자는 "행·재정적·판로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채종수 기자 c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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