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들은 "스트레이트가 지난 15일 방송에서 황장수의 뉴스브리핑 채널을 '문재인 대통령이 사위에게 200억 원을 대출해주었다'는 가짜뉴스의 주범이라고 지목했다"며,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황장수 소장은 유튜브에서 총 8차례에 걸쳐 '문재인 사위 200억 지원'설이 사실 관계에 의문이 있다고 지적해 왔다"며, "스트레이트 측이 사실관계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방송했다"고 주장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