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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노인, 장애인 등 복지 소외층을 위한‘행복한 동행, 따뜻한 성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저소득층 1655명에 대한 일자리 창출, 노인복지센터 건립 추진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구에 따르면 구는 보편적 서비스 확대와 건강하고 차별 없는 복지성동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성동 孝사랑 운동 ▲장애인이 행복한 성동 ▲희망을 주는 성동 ▲더불어 함께하는 성동 등 4개 분야 11개 핵심과제와 40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다.
먼저 구는 노인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2013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왕십리 도선동 공공복합청사내에 노인복지센터와 데이케어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또한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과 장애인, 저소득 주민을 위해 1655개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폐지수거 노인들의 안정적 생활을 위해 22명을 공공일자리로 흡수하고, 저소득 이주민 6명을 지역공동체일자리 등에 참여시켜 경제적 자립은 물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국내 조기 정착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아울러 저소득 주민의 공동체 전환을 통한 자립을 돕고자 지난 달 16일 지역자활센터 외식사업단인 국수 전문점 ‘國手 국수’ 매장을 오픈해 1일 30~4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저소득계층 주민의 자활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밖에도 구는 특화사업으로 자체 관리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중 평가대상인 20곳 중 9곳에 대한 평가를 완료했으며, 160곳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해 86건을 시정 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 장애인과 홀몸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민ㆍ관 공동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민간기업(2개)에서 3가구에 대해 매달 쌀 20Kg을 보조해 주는 후원연계가 이뤄지기도 했다.
김광수 사회복지과장은 “민선5기 비전인 ‘사람중심의 행복한 성동’이 되고자 ‘행복한 동행, 따뜻한 성동!’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복지성동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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