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24시간 돌봐준다

    인서울 / 안정섭 / 2011-07-26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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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일 열린어린이집 9월 운영
    관악구, 내달부터 신청자 모집
    [시민일보] 오는 9월 관악구(구청장 유종필)에 심야 시간에도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긴다.

    구는 오는 9월1일 개원하는 구립 성현햇살어린이집(성현동 소재)을 24시간 시간제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365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 12월31일까지 4개월간 만0세부터 만5세 어린이 10명을 정원으로 하는 ‘365 열린어린이집’을 시범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근로형태가 변화해 감에 따라 다양한 보육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이 원하는 시간에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365 열린어린이집'은 2개반에 약 4명의 교사가 배치될 예정이며, 비용은 시간당 3000원, 1일 5만원, 식비는 별도이며 1식 1000원이다.

    구립 성현햇살어린이집의 ‘365 열린어린이집’은 8월22일부터 서울특별시 보육포털서비스(http://iseoul.seoul.go.kr/)에서 365열린어린이집 항목을 선택해 신청 할 수 있고, 선정기준은 입소우선순위와 함께 긴급ㆍ일시보육이 필요한 경우에 한하며 이용일 최소 3일 전에 신청해야 한다.

    한편 구립 성현햇살어린이집은 총 연면적 515.26㎡, 보육실 6개의 지상 3층 규모로 '일반보육'은 총 65명 정원에 8개반이 운영된다.
    입소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사이트 서울특별시 보육포털서비스(http://iseoul.seoul.go.kr/)를 통해 대기 신청자를 모집한다.

    어린이집은 8월17일, 입소자를 결정해 9월1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박규태 기자 pkt10@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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