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국제 자매도시 미국 몬테레이파크시 청소년 2명이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8박9일간의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방문해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한다. 사진은 최근 조길형 영등포구청장과 만난 몬테레이파크시 청소년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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