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문화갈증 풀어준다

    인서울 / 박규태 / 2011-07-27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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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소화제 콘서트' 연말까지 25회 무료공연 펼쳐
    [시민일보] 매주 수요일 오후 12시30분마다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소화제콘서트'가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는 이들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29일 구로구(구청장 이성)에 따르면 구로문화재단이 공연관람을 희망하는 학교, 회사, 복지관 등의 단체를 찾아가 12월까지 인디밴드, 마임, 무용, 클래식, 재즈 등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다는 것.

    공연은 매회 다른 테마로 각기 다른 출연자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하는 것으로 공연시간은 약 30~40분 가량이며, 구는 오는 12월까지 25회의 공연을 계획 중이다.

    공연관람을 희망하는 단체는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홈페이지(www.guroartsvalley.or.kr)에서 신청 가능하다.

    공연관람에 필요한 일체 비용은 후원사인 한독약품에서 지원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구로문화재단은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을 찾기 힘든 학교, 회사, 복지관, 기관 등 더 많은 이들이 소화제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소화제콘서트’와 별도로 매주 수요일 12시30분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1층 로비에서는 ‘소화제콘서트’가 진행된다.

    8월3일 체코, 터키, 영국 등 해외에서 한국 인형극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현대인형극회, 10일 소프라노 한희정, 양지연의 ‘소프라노듀오’ 등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박규태 기자 pkt10@siminilbo.co.kr

    사진설명=구로구가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는 이들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공연하는 '찾아가는 소화제콘서트'를 오는 12월까지 계획 중이다. 사진은 공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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