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 보건소가 시민의 발인 지역내 버스·택시 등 공공서비스 종사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26일 6곳의 운수업체와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및 상담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협약 체결 운수업체는 선진운수, 보광교통 등 버스회사 2곳과 경부교통, 상경운수, 승진기업, 덕신기업 등 택시회사 4곳 등 모두 6곳이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5~10명의 보건소 직원들은 운수업체 회사를 방문해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당 등을 검사하고 허리둘레, 혈압 등을 측정한 후 이상이 발견된 사람에 대해서는 1년 동안 특별 관리를 해주게 된다.
한편 사업장 종사자의 경우 사망재해 원인의 1순위로 심뇌혈관질환이 꼽히고 있으며 대사증후군을 미리 발견해 꾸준히 관리하면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최민경 기자 wow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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