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회관 '주민소통 공간' 대변신

    인서울 / 안은영 / 2011-07-28 16:16:00
    • 카카오톡 보내기
    중구, 세미나실 정비ㆍ편의시설 갖춰 내달 개방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 각 동 자치회관이 지역 주민을 위한 생일파티, 주민 소모임 공간으로 탈바꿈 한다.


    구는 지역내 15개동 자치회관의 강당, 세미나실 등을 새롭게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1동 1커뮤니티 공간을 마련, 내달부터 이들 공간을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각 자치회관별 개방 공간은 ▲소공동-강당(소모임) ▲회현동-다목적실(소모임ㆍ생일파티) ▲명동-회의실(행사장소) ▲필동-강당(소모임) ▲장충동-사랑채(주민카페) ▲광희동-강당(소모임) ▲을지로-주민사랑방(소모임ㆍ세미나실) ▲신당1동-문화사랑방(소모임ㆍ생일파티) ▲신당2동-회의실(소모임ㆍ생일파티) ▲신당3동-강당(소모임), 문화사랑방(생일파티) ▲신당4동-강당(소모임) ▲신당5동-강당(소모임) ▲신당6동-강당(주민체육공간) ▲황학동-강의실(소모임) ▲중림동-강당(소모임ㆍ행사장소)이다.


    이들 공간은 평소에는 자치회관 수강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실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이 없는 공강시간에는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로 개방된다.


    주민커뮤니티 공간은 가족 이벤트실, 주민 소모임방, 동호회실, 체육관, 주부카페 등의 용도로 개방되며, 어린이 생일파티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주민커뮤니티 공간 중 40㎡ 면적의 소규모 시설은 주민들이 담소를 나누고 동호인 친목모임을 할 수 있으며, 면적이 50~365㎡인 시설은 생일 파티장, 가족 이벤트실, 체육관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주민커뮤니티 공간의 개방 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대여료는 인원에 상관없이 1시간에 1만원이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