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8월1일부터 16일까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봉구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지는 않았으나 사회서비스의 제공,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사회적기업의 실체를 갖추고 장차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 모집에서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산의 범위내에서 총 3개의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1개 업체당 4명 이내의 인건비(1인당 98만원)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기간은 지정된 때로부터 1년간으로, 지원은 최대 2년까지 받을 수 있다.
모집기간은 8월1일부터 16일까지로 모집대상은 ▲모집일 현재 도봉구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운영하는 일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취약계층 대상 일자리제공 또는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목적을 실현하며,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나 기업이다.
구 관계자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실시하는 이번 예비사회적기업 모집에 관심있는 기업(단체)의 많은 지원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2289-8631)
진용준 기자 jy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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