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주민들은 매주 화요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한주간의 구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최근 한주간의 구 소식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도봉구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도봉주간뉴스(Dobong Broadcasting System: DBS)’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주간뉴스 제작은 구 소식을 구민에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5월1일 조직개편을 통해 영상미디어팀을 신설했다.
총 7명으로 구성된 영상미디어팀은 주 1회 구의 각종 행사 및 홍보자료를 뉴스 형식으로 제작하게 된다.
아울러 도봉주간뉴스는 도봉구 홈페이지(http://www.dobong.go.kr)에 접속, 도봉주간뉴스 코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앞으로 구는 직원 중 아나운서 및 취재에 소질 있는 직원을 발탁해 보다 내실 있는 뉴스를 제작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영상미디어가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도봉주간뉴스가 구민에게 지역의 이슈와 숨겨진 명소, 미담 등을 빠르고도 생동감 있게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jy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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