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주차 1면 조성때 800만원 지급

    인서울 / 최민경 / 2011-08-04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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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파킹 공사보조금 100만원 상향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주택가에 주차장과 녹지공간을 무상으로 조성해 주는 그린파킹 사업 공사 지원비를 지난 달부터 주차면 1면 기준으로 100만원씩 상향 지원하고 있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는 주택가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서울시의 2011 그린파킹사업비 지원기준 인상대책에 따른 것.

    이에 따라 기존 주차면 1면 조성시 700만원, 2면은 850만원, 3면부터는 1면당 100만원씩 추가해 최대 165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하던 것을 현재 주차면 1면 기준으로 100만원씩 상향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구는 그린파킹사업으로 담장이 없어지는 것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CCTV를 무상으로 설치하고, 주차면 이외 여유 공간에는 화단을 조성하거나 나무를 심어 녹지공간을 만들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그린파킹사업은 공영주차장 건설의 1/10의 비용으로 개인주차장을 확보하고 녹지공간을 조성할 수 있어 주택가 주차난 완화 및 주거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공사비 지원금이 상향된 이번 기회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wow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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