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에 따르면 행복지원단은 구청 4개부서(주민생활지원과, 사회복지과, 가정복지과, 지역보건과) 및 동 주민센터와 지역내 14개 지역기관이 협력해 발빠른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장을 비롯해서 주민생활지원팀장, 실무자 등 8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행복지원단은 동작복지콜센터(280-9129) 및 동 주민센터에 문제 상황이 접수되면 현장에 출동해서 긴급생계비 및 의료서비스, 청소 및 집수리 봉사, 쉼터 및 시설 입소 등을 신속하게 해결해주고 있다.
구 관계자는 “행복지원단이 동작노인종합복지관, 동작치매지원센터, 동작복지재단 등 전문 복지서비스 관련 기관으로 구성돼 있어 발빠른 조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행복지원단 관계자는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정의의 신념을 바탕으로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pkt10@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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