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창2동 주민센터 내일 개관

    인서울 / 진용준 / 2011-08-07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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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 지상4층 규모로 복지상담실 등 갖춰
    [시민일보] 지난 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준공돼 운영에 들어간 도봉구 창5동 주민센터(창동 224-41)의 개청식이 9일 열린다.
    7일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에 따르면 협소하고 노후했던 창5동 주민센터의 신청사 준공을 기념하고자 9일 오전 10시 신축청사의 주차장에서 개청식을 개최한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번 개청식의 시작은 가인초등학교 북놀이 팀 등 초청공연팀이 연다. 테이프커팅식 후에는 청사를 둘러보는 순서도 마련돼 있다.
    개청식과 동시에 3층 유만작은도서관 개관행사도 진행된다. 페이스페인팅, 아트풍선 등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신축 창5동 주민센터의 위치는 도봉구 도봉로 136 나길 20(창동 224-41)으로 연면적은 2,378㎡이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민원행정실과 복지상담실은 물론 체력단련실, 작은도서관, 모자 및 유아열람실 등을 갖췄다.
    공사기간은 2009년 10월부터 2011년 7월까지로 총 1년 10개월이 소요됐으며 총 사업비는 44억8000만원이 들었다.
    구 관계자는 “신축 청사 내에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통해 지역 주민이 보다 친절한 행정서비스와 개선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jy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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