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시민대학 31일 개강

    인서울 / 박규태 / 2011-08-07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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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區, 수강생 선착순 모집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관학협력사업인 '제14기 관악시민대학'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관악시민대학은 오는 3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7일까지 15주 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관악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13명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진이 강의하게 될 이번 관악시민대학은 사회, 문화, 과학, 법률, 역사 등 다양한 고급 교양강좌를 제공한다.

    수업은 다문화사회와 우리 주변의 소수인 이야기, 카이사르 이야기, 전통음악의 멋, 역사속의 빛과 그늘, 한국의 자연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정규 수업외에도 서울대학교 탐방과 수학여행이 교육과정에 포함돼 있어 실제로 대학생이 된 것과 같이 배움의 열정을 쏟는 등 평생학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제14기 관악시민대학은 관악구 평생학습관 회원카드를 발급한 지역내 주민에 한해 선착순으로 방문(전화) 신청하면 되며, 여석이 있을 경우 타 구 주민도 신청할 수 있고, 수강료는 5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평생학습관(880-399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pkt10@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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