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생 '…방학피크닉' 10일 운영

    인서울 / 박규태 / 2011-08-07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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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종이 북아트 제작… 우리가족 플래그북…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내 초등학생을 위해 체험학습을 통한 가족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성동구건강겅지원센터가 10일 용답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방학특별기획 프로그램 ‘생기발랄, 방학피크닉’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내 발생하는 자녀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가족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색종이를 이용한 북아트 제작 및 우리가족 플래그북 만들기 체험학습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신청한 한 학부모(용답동)는 “방학 때 아이 혼자 집에 있는 것이 걱정되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의 안전한 보호는 물론 재미있는 공작 활동도 하고 방학숙제에도 도움이 되어 무척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정남 보육가족과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부모와 자녀가 모두 즐겁고 행복한 방학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해부터 보드게임, 대집단 신체놀이, 체험학습, 천연염색 등 다양한 문화체험프로그램을 통한 가족돌봄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방학 중 가족내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내 주민자치센터와 연계해 방학가족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의 (3395-9447)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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