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해로 인한 이재민들이 임시로 생활하고 있는 서울 금천구 금산초등학교내 임시대피소에서 자원봉사 단체가 침수피해로 인한 고통이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환경정화 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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