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건강조사 16일 돌입

    인서울 / 안은영 / 2011-08-11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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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이달 16일부터 10월 말까지 지역 주민들의 건강실태를 파악하는 ‘2011년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들어간다.

    11일 구에 따르면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과 관련된 문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에 맞는 보건사업을 계획하고 효율성 있는 사업추진 및 평가를 위한 건강통계를 생산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조사는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조사원이 1:1 면접을 통해 전자조사표를 기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을 위해 건강행태나 건강수준 및 의료이용 등에 관한 250여개의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가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중요한 기초로 활용된다는 점을 감안해 조사가구로 선정된 주민들이 내 가족과 지역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생각으로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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