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단 노하우ㆍ정보 공유

    인서울 / 안은영 / 2011-08-11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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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구청서 프로그램 발표회 오늘 열어… 300명 참여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전문자원봉사단들이 서로의 활동과 결실을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발표회를 갖는다.


    구는 12일 구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 동 캠프의 자원봉사 상담가들과 전문봉사단원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하는 '제3회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구가 지난 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지역내 동 캠프 및 전문봉사단에서 펼친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것.


    이번 발표회 12개 동 캠프와 비전광진봉사단을 비롯한 6개 전문봉사단 그리고 기업봉사단인 신한은행강동본부와 로드윈휴먼봉사단 등이 참여해 1년간 추진한 봉사활동 내용을 영상물로 만들어 발표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에 ▲다문화가정에 우리의 전통문화·언어·문학을 전하는 중곡2동 캠프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실천하는 구의3동 캠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독서상자를 손수 만들어 전하는 신한은행봉사단 총 20개 단체가 활동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자원봉사활동시간 연 10시간 이상인 봉사자 100명, 자원봉사 상담가 및 봉사단체 소속회원 100명, 청소년봉사단 50명 등 250명의 청중평가단을 구성해 5개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한다.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의 봉사자들에게는 2011년 자원봉사자의날 기념식(12월 중)에서 구청장 표창과 대외공모사업에 참여기회 부여 등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발표회가 봉사활동 내용과 결실을 공유하는 장이 될 뿐 아니라 생활 봉사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의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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