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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운영했던 ‘결혼이민자 취업교육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구는 내달 5일부터 11월26일까지 성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자 20명 대상으로 기존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설하고, 컴퓨터 실무교육반을 추가 개설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올해 상반기부터 결혼이민여성의 한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성동구민대학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운영됐던 미용자격증반, 제과기능사반, 한식조리사 자격증반을 지속적으로 개설하고, 기초 중심이었던 컴퓨터 교육도 실무능력 강화를 위해 엑셀&파워포인트2007 강좌, OA속성반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가장 원하지만,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취업문제”라며 “그들이 한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사회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취업교육 및 센터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보육가족과 이주민지원팀 (2286-6186) 또는 성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3395-94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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