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건강조사 오늘 스타트

    인서울 / 박규태 / 2011-08-15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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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 10월까지 900명 대상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주민들의 건강 실태를 살피고자 16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지역내 540가구 919명(만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지역 주민의 건강수준과 보건의식 행태 등 실태를 파악해 표준화된 기초자료를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표준화된 자료를 토대로 구는 주민의 건강관련 특성을 파악해 체계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16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조사원이 각 가정을 방문, 설문조사를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건강조사는 동작구민의 보건지표 생성과 관리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조사 대상 주민들이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조사를 위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각 가정으로 건강조사 통지서를 발송한 바 있다.

    박규태 기자 pkt10@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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