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사회적기업가 양성을 위한 맞춤형 실무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16일부터 31일까지 수강자를 모집한다.
구는 사회적기업가 양성 실무교육이 내달 8일부터 11월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구청 11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고 15일 밝혔다.
숙명여자대학교 앙트러프러너십(Entrepreneurship)센터가 맡아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사회적기업 육성정책 및 인증절차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사업타당성 분석 ▲현직 사회적기업 CEO의 사례발표 ▲자금조달 및 인사노무관리 ▲소셜마케팅 및 홍보전략 ▲사업계획서 발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김규동 숙명여대 앙트러프러너십센터장을 비롯해, 한국소호진흥협회, 서울시 일자리정책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소셜벤처인큐베이팅센터, 서울고용노동청의 관계자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사회적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과 구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법인 및 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www.seongbuk.go.kr) 모집·강좌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s9966@seongbuk.go.kr) 또는 팩스(920-2985)를 이용하거나 구청 4층 일자리정책과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며 교육수료자에 대해서는 ▲사회적기업 창업을 위한 정보 및 컨설팅 제공 ▲인적네트워크 구축 활동지원 ▲(예비)사회적기업 진입 시 사업개발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을 이해하고 창업 실무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회적기업에 비전을 갖고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920-3249)
주정환 기자 jjh14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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