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공짜로 검진해 준다

    인서울 / 안은영 / 2011-08-17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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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정소식지 '중구 광장'에 검진권 게재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구정 소식지 ‘중구광장’에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권을 발행, 검진권을 소지한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대사증후군 검진 기회를 확대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능력을 강화하고자 구정 소식지 ‘중구광장’ 8월호부터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권을 싣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무료 검진권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30~64세 미만 지역 주민과 중구 소재 사업장 근로자들다.

    대상자들은 검진권을 절취해 중구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3396-6336)나 ‘찾아가는 이동검진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권 소지자에게는 복부비만 측정 줄자도 제공한다.

    검진을 받고자 하는 대상 주민 및 직장인은 대사증후군관리센터에서 사전 예약 후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매달 둘ㆍ넷째주 토요일도 방문 가능하다.

    현재 중구에서는 올해 상반기 동안 3191명이 대사증후군관리센터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1486명이 대사증후군등록자로 생활습관개선을 위해 12개월 지속관리를 받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통해서도 186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204명이 대사증후군등록자로서 관리받고 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중구광장을 통해 무료 검진권을 제공하여 대사증후군 검진율을 높이고 중구광장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는 등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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