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 대처방안...천연비누 만들기...

    인서울 / 주정환 / 2011-08-17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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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친환경 생활체험' 내일 개강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19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친환경 행동양식을 전파하기 위해 특별한 강좌를 실시한다.
    구는 유해성 생활용품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친환경 생활체험 배우기' 강좌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좌는 등촌7, 등촌9 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교육장소는 복지관내 교육실이며, 수강생은 매회 30명씩이다.
    강좌일정은 8월31일, 9월21일, 9월28일(오후 3시부터 4시)은 등촌7 종합사회복지관, 8월19일(오전 10시30분부터 11시30분)과 9월22일, 9월 29일(오후 3시부터 4시)은 등촌9 종합사회복지관이다.
    강사는 아이쿱 강서생협 정현화 이사장이며, 강의내용은 ▲환경호르몬의 심각성 및 대처방안 ▲기후변화의 심각성 및 기후변화대응방법 ▲천연비누 또는 천연화장품, 모기기피제 만들기 등이다.
    강의는 이론 20분, 실습 40분 등 총 60분으로 강좌별로 립밤, 천연비누, 로즈에센스 만들기 등 수강생 본인의 취향에 맞는 분야를 선택하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습주제를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교육의 호응도를 파악해 친환경 생활체험 배우기 강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2600-4038)
    주정환 기자 jjh14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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