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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청구 준비위원회
[시민일보] 공공도로 지하를 예배당으로 사용토록 허가해준 관련 기관에 대해 시민들이 감사청구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민단체, 서초주민, 종교단체 등 총 25개 단체로 구성된 감사청구 준비위원회는 18일 오전 11시 서초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들의 감사청구 서명운동 동참을 촉구했다.
준비위원회는 우선 단체 조직에서 회원들 중심으로 서명을 받고, 각지역의 지부를 통해서 거리서명 형식으로 9월20일까지 서명운동에 나서게 된다.
국민 300명의 서명만 받으면 감사원에 국민감사청구가 가능하지만 준비위원회는 서명운동의 상징성을 고려해 10만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서초구의회 황일근 의원(국민참여당)은 "서초구청은 대한민국 건축사에서 유래가 없는 공공도로 지하에 대한 사용허가를 무리하게 내어주기 위해서 관련 법령을 피해가는 치밀함을 보였다"며 "서명운동의 시작이 민주주의의 이 땅인 대한민국에서 반칙과 특혜가 아닌 원칙과 상식으로 살아가도 떳떳하고 당당할 수 있는 세상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민들의 서명운동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박규태 기자 pkt10@siminilbo.co.kr
시민단체, 서초주민, 종교단체 등 총 25개 단체로 구성된 감사청구 준비위원회는 18일 오전 11시 서초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들의 감사청구 서명운동 동참을 촉구했다.
준비위원회는 우선 단체 조직에서 회원들 중심으로 서명을 받고, 각지역의 지부를 통해서 거리서명 형식으로 9월20일까지 서명운동에 나서게 된다.
국민 300명의 서명만 받으면 감사원에 국민감사청구가 가능하지만 준비위원회는 서명운동의 상징성을 고려해 10만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서초구의회 황일근 의원(국민참여당)은 "서초구청은 대한민국 건축사에서 유래가 없는 공공도로 지하에 대한 사용허가를 무리하게 내어주기 위해서 관련 법령을 피해가는 치밀함을 보였다"며 "서명운동의 시작이 민주주의의 이 땅인 대한민국에서 반칙과 특혜가 아닌 원칙과 상식으로 살아가도 떳떳하고 당당할 수 있는 세상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민들의 서명운동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박규태 기자 pkt10@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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