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해피워킹 운동교실'

    인서울 / 진용준 / 2011-08-21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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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자 내달 2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내달부터 도봉구에서 걷기운동에 관해 이론 및 실기 지도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봉구보건소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구청 지하 1층 체육관과 중랑천변에서 ‘해피워킹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걷기전문 지도자로부터 걷기운동의 이론 및 실기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비만과 요통, 관절염 등 질환별 운동요법을 알아보며 여러 가지 걷기운동 실습도 진행된다.
    아울러 걷기운동은 상해의 위험이 거의 없어 안전하며 일상생활 중에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체중감량, 신체균형, 혈압강하, 혈청지질, 골밀도 등의 향상에 매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해피워킹 운동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이는 내달 2일까지 전화(2289-8484, 8373)로 신청하면 되며 도봉구 지역주민과 보건소 이용자 중 5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한편 구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해피워킹 운동교실’을 운영했으며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여한 1기 프로그램은 특별한 기구 없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운동 실천율을 높일 수 있어 주민들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걷기 운동문화를 확산시키고 구민의 건강 증진도 이루고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경제적인 투자 없이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걷기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jy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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