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서장 하용철)는 22일 계산동 소재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계시는 김 모(91) 할머니 댁을 방문해 집안청소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