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세계 60여개 악기의 '앙상블'

    인서울 / 진용준 / 2011-08-22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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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7일 무료공연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악기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구는 27일 오후 7시 창2동 마을공원(창2동 주민센터 옆)에서 ‘우광혁 교수와 빛소리 앙상블’ 공연이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공연은 콘트라베이스, 바이올린, 피아노 등 세계 60여개의 악기를 직접 보여주고 연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악과 함께 문화 해설도 들을 수 있다.
    우광혁 교수는 서울음대와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국의 문화예술회관 순회공연을 통해 세계악기의 다양성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재활원 등 전국의 사회복지시설에서 5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치며 희망을 선사하고도 있다.
    이번 공연은 27일 오후 7시부터 1시간20분 동안 진행되며 무료로 도봉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월드뮤직 콘서트라고 볼 수 있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세계의 음악을 접함으로써 우리와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jy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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