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응암1동에 거주하는 어린이 40명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최근 충남 태안군 안면도의 조개부리마을을 찾아 ‘신나는 어촌체험’을 하고 돌아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