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독서방법을 알려주는 ‘스스로 학습 독서교실’을 오는 9월24일~12월10일 중학생 2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키로 하고, 수강생을 30일까지 모집 중이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행복한 1등, 독서의 기적’을 집필한 김흥식(서해문집 대표) 저자가 독서관련 미션수행과 토론중심으로 격주 토요일마다 매월 2회 수업을 진행한다.
또 교육기간 중 지역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행복한 1등, 독서의 기적’ 특강도 마련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오는 30일까지 학교별 접수 혹은 유선 개별접수(02-330-8713)로 하면 되며, 수강생은 오는 9월3~4일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신청학생과 학부모의 개별면접을 거쳐 최종 35명을 선정한다.
구는 ‘제1기 독서교실’ 과정이 끝나면 철저한 교육평가와 학습프로그램 분석을 통해 내년부터 이 과정을 점차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참여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역량이 높아질 것이고 학부모님들의 사교육비 부담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wow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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