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 신당1동에 위치한 서울형 사회적기업 ‘한국서도소리연구보존회’가 25일 열리는 ‘목요 예술의 밤’ 행사에 ‘희망의 인문학’ 수강생을 초청한다.
구는 이날 오후7시30분 신당1동 가례헌(무학빌딩 5층)에서 중구지역자활센터 ‘희망의 인문학’ 수강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악하우스 무료 콘서트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한국서도소리연구보존회 대표이자 명창인 박정욱 선생의 시골밥상과 차, 떡으로 식사를 한 후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퓨전 국악 공연이 진행된다.
국악 공연은 가야금ㆍ해금ㆍ아쟁ㆍ피리ㆍ대북 등의 연주는 물론 서도소리 명창인 박정욱 선생의 해설이 있는 국악 이야기가 펼쳐지며, 인간문화재 이은관씨의 배뱅이굿도 만나볼 수 있다.
공연 후에는 막걸리와 파전을 먹으며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어울리는 뒷풀이도 마련된다.
한편 한국서도소리연구보존회(대표 박정옥)는 지난 1987년 7월 서도소리 명창 박정욱 선생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예능 이수자)이 자칫 변질되기 쉬운 평안도 황해도 소리인 서도소리의 올바른 전승과 계승 발전을 위해 설립한 사단법인이다.
올해 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으며, 아름다운 한국의 전통문화 및 예술을 널리 알리고자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국악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인 가례헌도 운영하고 있으며, 가례헌에서는 매주 목요일 ‘목요 예술의 밤’, 토요일 ‘토요 예술의 무대’가 열리고 있다.
이밖에도 40명 이상의 기업 및 단체를 위해 별도의 지정 날짜에 맞춰 기업 및 단체만을 위한 특별공연 및 식사, 뒷풀이를 준비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